SBS 디지털뉴스부가 보도한 이번 인터뷰에서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한동훈 제명의 배경과 재심 기회에 대해 설명합니다. 또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장동혁 대표 관련 발언 및 당 내 반응에 대해 차분한 분위기를 전달합니다. 트럼프 발언과 미국과의 관세 이슈를 비롯한 현안에 대해 당의 입장을 밝힙니다. 전반적으로 당의 절차와 단합을 강조하는 톤이 두드러지며, 상대 진영의 발언은 비판적으로 다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기사는 편향보다는 인터뷰 내용을 충실히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주요 프레이밍은 임이자 의원의 발언을 통해 당의 내부 절차와 지도부의 권위를 옹호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집니다. 표현은 상대 진영에 대한 비판과 도덕적 판단을 강조하는 부분이 있어 보수 진영의 해석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장동혁 사퇴 및 한동훈 제명에 대해 규범적 정당화를 시도하는 표현이 다수 등장합니다. 대 미국 이슈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언급도 현 정부를 비판하는 방향으로 강하게 구성되어 보수적 프레임을 강화합니다. 이런 구성이 보수적 가치인 질서와 절차의 준수, 단합의 중요성에 무게를 두는 편향으로 읽힐 여지가 큽니다. 다만 인터뷰 형식의 특성상 발언 중심으로 보도가 이뤄져 전체 기사에 다양한 시각이 충분히 반영되지는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기사는 현 여당의 입장을 옹호하는 방향으로 기울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