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2차 특검 후보로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하자 당내 반발이 커졌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인사 검증 실패를 사과했지만 갈등은 확산될 조짐입니다. 일부 의원은 검찰의 이재명 죽이기를 앞장서는 변호인 추천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청와대는 반응을 자제하고 있지만 내부 갈등의 파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조국 혁신당 대표는 합당 기한 제시를 통해 2월 13일까지 답이 없으면 합당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당 지도부는 10일 의원총회를 통해 공식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보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