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전남도당은 민주당 전남도당의 예비후보 공천 자격 부여를 비판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예비후보들이 기소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공천 자격을 부여한 점이 도민들의 상식에 반하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도당은 금품수수 의혹이 있는 후보들 가운데 일부가 기소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면책된 것이라며 도덕적 기준의 부재를 문제삼았습니다. 공천의 자격 판단을 도덕성과 도시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후보로 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혁신당의 비판적 입장을 중심으로 민주당의 공천 과정을 문제 삼는 내용을 제시합니다. 주요 주장은 기소 여부와 무관한 면책이 도덕적 기준에 어긋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춥니다. 민주당의 해명이나 반론은 상대적으로 덜 다루어지고 비판적 시각이 더 크게 부각됩니다. 공천 기준을 도덕성과 도시민의 기대에 맞춘 후보 선출로 강화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강조됩니다. 이러한 구성은 기본 원칙인 공정성과 법의 지배를 중시하는 관점에 가깝고 현 정권의 공천 현황에 대한 감시와 개혁 의지를 드러냅니다. 결국 이 기사는 제도 개선과 책임 있는 정치에 대한 요구를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