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규제 여부 질의에 대해 비판입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다주택 보유가 집값 급등의 원인이라는 주장을 물타기라고 주장입니다. 다주택 보유 현황은 투기와 무관하다고 주장입니다. 대통령은 재건축 호재로 시세차익이 기대된 분당 아파트를 팔아 주식을 사라는 발언에 대해 비판을 받았으며, 이는 사실입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세금과 대출 규제로는 집값을 잡을 수 없으며 수급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이 분명하다고 밝히는 입장입니다.
이 기사는 발언 주체를 국민의힘으로 한정하고 대통령 측의 반론을 균형 있게 제시하지 않습니다. 보도 구성은 보수 진영의 주장에 더 큰 비중을 두는 편향입니다. 기사에서 제시된 정책 해석은 시장 중심의 해법을 강조하는 흐름입니다. 프레이밍은 다주택 문제를 둘러싼 정치 공방의 맥락에서 시장 신뢰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방향입니다. 이는 현 정치 구도에서 보수 진영의 관점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경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