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했고 두 사람은 청와대에서 3개월 만에 재회했습니다. 두 정상은 서로를 형제로 느낀다며 포옹하는 영상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양국은 수교 67년 만에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하고 4년 간의 포괄적 합의와 협력 방향을 담은 행동계획을 채택했습니다. 핵심 광물 개발과 공급망 협력, 남미 최대 경제권인 메르코수르와의 무역협정 논의도 가속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정상회담 이후 열린 국빈 만찬과 치맥 모임에서도 불평등 해소와 경제성장 같은 주제에 대해 긴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