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의 루카셴코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했고 김정은 위원장의 올해 첫 정상회담 일정이 열렸습니다. 환영식이 성대하게 치러졌으며 이 방문은 벨라루스 측의 방북으로서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기사에는 김정은 위원장의 딸 주애의 후계자 가능성과 함께 두 정상의 악수 장면이 소개되었습니다. 벨라루스는 북한과 우호조약을 맺었다고 밝히며 양국 간 관계가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축으로 강화되는 흐름으로 보도되었습니다. 북한은 다극화된 세계 질서를 주장하며 미국 주도 질서를 비판하는 시각을 제시했고 러시아의 안보 지원도 강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