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정권의 8개월을 '파괴와 추락의 시간'으로 규정했다. 연설에서 고물가와 고환율, 부동산 대란 등 민생경제 문제를 지적했고 현금 살포를 반시장적 포퓰리즘으로 비판했다. 또한 3대 특검에 대한 비판과 대장동 의혹 관련 지적을 제시했고 선거연령 하향 등 정치개혁 의제와 청년 정책, 규제 철폐를 제시하며 대통령과의 제1야당 대표 단독 회담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냉소적 반응을 보였고 조국혁신당도 비판했다. 이 기사에선 정국 주도권이 '이재명 정부 심판론'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기사의 초점은 야당의 강도 높은 비판과 정부에 대한 견제에 맞춰져 있다. 현금 살포를 반시장적 포퓰리즘으로 지적하는 표현은 시장 친화적 관점을 드러낸다. 정책 대안으로 정치개혁과 청년 정책 등을 제시하나, 정부의 반론은 상대적으로 덜 다뤄진 편이다. 따라서 기사는 보수 진영의 비판 논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서술은 특정 정책 방향의 우려를 강조하고 규범적 가치를 지키려는 분위기를 형성한다. 또한 민주주의 절차와 입법 과정을 긍정적으로 언급하는 부분이 있지만, 핵심은 현 정부에 대한 비판과 견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