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넘어 5300선을 돌파했습니다.\n이재명 대통령은 기업인들의 공을 인정하고 지방 투자와 인프라 개선을 촉구했습니다.\n10개 그룹은 5년간 순수 지방 투자 270조원을 약속했고 올해 66조원을 먼저 사용하기로 했습니다.\n또한 5만1600명의 신규 채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경제계가 밝혔습니다.\n경제계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며 지방 투자 계획이 경기 활성화의 핵심으로 보도되었습니다.
기사의 프레이밍은 대통령의 발언과 기업인들의 즉각적 호응에 초점을 맞추고 비판적 시각이나 대안 제시를 거의 다루지 않습니다.\n주가 상승과 지방 투자 약속 등 긍정적 결과를 강조하며 우려나 반대 의견은 거의 소개되지 않습니다.\n이로 인해 시장 친화적 성장과 지역 발전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해석될 여지가 커지며, 이는 보수적 가치와 잘 맞는 서사입니다.\n권력 측과 경제 주체의 협력을 긍정적으로 조명하고, 균형 잡힌 논의나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합니다.\n결과적으로 기사는 자유로운 시장 경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중시하는 시각에 더 가까운 편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