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발언을 헌정 질서를 파괴한 행위를 두둔하는 것은 또 다른 헌정 파괴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형식 논리로 본질을 흐리는 행위는 사법 절차를 방패 삼아 역사적 책임을 회피하려는 궤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발언이 개인 의견인지 당의 공식 입장인지 구분이 불분명하다고 밝히고 당의 공식 입장을 밝혀 달라며 침묵의 이유를 묻었습니다. 제2의 윤석열 사례에 대한 당의 공식 입장은 무엇인지, 관련 의원의 책임과 사과를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침묵이 곧 동조라는 주장을 제기하며 국민 앞에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본 보도는 민주당 측의 비판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대 진영의 반론은 충분히 다루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서술은 법과 질서의 수호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읽히고 특정 진영의 주장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결국 이 보도는 특정 정치 세력의 주장에 우호적인 톤으로 독자에게 다가가려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