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일 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희수 의원(포항·국민의힘)이 지역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우수의정대상’과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을 각각 수상했고, 소속 정책연구회가 우수 연구단체로 선정됐다. 교육과 복지, 민생 전반에 걸친 조례 발의 및 현장 중심 정책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교육과 복지, 산업이 함께 성장합니다.원문 보기
이 기사는 현직 국민의힘 의원의 의정활동과 수상을 집중적으로 보도하며, 반대 입장이나 비판적 시각은 거의 제시되지 않습니다. 수상과 정책 실적을 중심으로 긍정적 프레이밍이 이루어져 현 정권의 정책 추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대한 지지가 드러납니다. 따라서 독자에게 현 정당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편향이 나타나며, 보도의 균형성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